F-Chain

블록체인이란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참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으로 거래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F-Chain의 정의

핑거의 F-Chain은 Hyperledger fabric v1.X의 최신 기술 업데이트를 반영하였으며, 인증관리와 체인코드에 대한 개별적 권한 분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금융과 유통과 물류 및 건강관리 산업에 적용 될 수 있도록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 제공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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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hain의 적용 기술

공유원장 이해 관계 그룹 또는 비즈니스 거래 네트워크 내에 모든 거래가 기록되고 공유 되며, 공유 원장은 각 모든 원장이 원본 입니다.
스마트 계약
(Smart contract)
비즈니스는 그 거래가 산업의 형태와 구조에 따라 계약 방식과 로직이 다르며 이러한 비즈니스 규칙과 로직을 프로그래밍화 하여 Transaction 수행 시 실행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기업에서 적용하는 블록체인은 신원관리, 트랜잭션의 기밀성, 개인정보 보호 대책, 인증서 서명관리 등 여러 암호화 기술을 통해서 보호 하도록 구성 합니다.
합의 알고리즘
(consensus)
합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참여자의 원장(블록 및 상태)이 일관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메커니즘으로 하이퍼레저에서의 알고리즘은 PBFT(Single/Batch), Sieve, CFT 등이 있습니다.

F-Chain의 적용 특징

발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에게 발급한 증명서에 대해 여러 공공기관/금융기관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손쉽게 증명서 진위여부 검증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각 이해관계자의 업무시간 단축등의 효율성 제고 및 발급기관이 발행한 증명서에 대한 공신력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
발급기관의 절차 간소화 및 보안강화
  • 온라인에서 비대면 신원확인 후 신청 이용자 본인에게만 온라인을 통해 PDF파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 기존 오프라인 발행을 통한 신분증과 증명서 동시 위조시 발생하는 제3자 도용 및 오용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02
이용자 수령 및 기관제출의 용이성
  • 이용자의 입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증명서의 수령이 가능하고, 증명서 제출기관에 온라인을 통한 전달이 가능합니다.
  • 제출기관 담당자의 수신여부에 따라 이용자를 거치지 않고 제출기관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이 가능합니다.
03
제출기관의 검증의 용이성
  • 제출기관의 브라우저 및 망분리 환경 등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 기존의 육안확인과 달리 증명서 파일을 업로드 함으로써 손쉽게 위∙ 변조 검증이 가능합니다.
04
기타
  • 기존의 증명서 진위여부 확인페이지와 같이 발행번호/문서번호에 대한 전수공격이 불가능합니다.
  • 본인 이외에 타인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으므로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