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마트폰 OS 환경에 대응하고, Application 개발/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서 Native Application의 장점과 Web 기술의 장점만을 결합한 Framework 입니다.
제품 라인업
2011년 Orchestra 1.0의 PhoneGap을 이용한 Hybrid 방식에서, 2013년 Orchestra Neo(Orchestra 3.0) 이라는 연속성 있는 브렌드명으로 자체 오케스트라 클로스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합니다. 그 이후 다양한 기능 확대 및 고도화를 거친 안정성과 편리성이 보장된 Orchestra Symphony (Orchestra 5.0)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합니다.